미국 몬타나의 미줄라시에서는 닭을 키우려는 주민들과 닭에 반대하는 사람들 사이에 갈등이 있다고 합니다. 닭을 키우려는 사람은 자신이 먹는 음식을 자신이 직접 기르기 원하고, 닭에 반대하는 사람은 닭을 키우면 위생에도 안좋고 도시미관도 해친다는 이유를 들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지난 여름 암탉을 여섯마리까지 키울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조례를 통과하려 하였으나 찬성과 반대가 같은 수라 통과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내년 1월에는 새로운 의원들이 취임한다니 그때는 다른 결과가 날 수도 있겠지요.
함께 올린 비디오는 현지의 상황을 잘 보여주는 비디오입니다. 저는 자신의 음식을 자신이 키운다는 것에 대해서는 100% 지지하지만 (저도 닭 키워보고 싶어요), 도시라는 인구밀집 상황에서 이웃에게 해를 끼치면서까지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출처-Boing Boing, New W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