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이름은 블로그의 상징이자 블로그의 특징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만약 블로그의 이름을 잘못 정한 상태에서 오래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블로그의 이름을 바꾸기가 대단히 어려워지죠. 즉, 블로그의 이름은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 또는 블로그
운영 초기에 정성들여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유명한 마케팅 강사이자 블로거인 세스 고딘 (Seth Godin)은 책이나 블로그 포스트 등의 제목을 짓는 세가지 방식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1) 내용이 무엇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제목을 짓는다
예) 12 Ways to Get Traffic to Your Blog (블로그 글 제목)
2) 자세한 설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흥미로운 제목을 짓는다
예) Join the Conversation (책 제목)
3) 사람들이 일상생활에 쓸 정도로 사랑 받는 새로운 표현을 만든다
예) Purple Cow (책 제목)
1번 방식은 쉽게 지을 수 있지만, 특징이 강하지 않다는 약점이 있죠. 2번이나 3번 방식은 생각해내기가 쉬지 않긴 하지만, 일단 좋은 이름을 정하고 난다면, 이름 자체가 블로그의 중요한 강점이 되겠죠 (보라색 암소라는 표현은 한 번 들으면 잊기 힘든 제목의 예죠). 이는 블로그 제목 뿐 아니라 블로거의 이름을 정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억하기 쉽고 뜻도 좋다면, 블로고스피어에 "명함"을 내밀기가 더 쉬워지겠죠.
블로그의 이름은 블로거의 이름, 블로그의 주소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 세가지 중 최소한 두 가지를 통일하는 것이 블로그의 분명한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효과적입니다.
1. 블로그의 이름을 중심으로 블로그 주소를 통일
블로그의 이름이 강렬한 경우, 사람들은 그 블로그를 기억하고, 자주 찾을 가능성도 커지죠. 그렇다고 블로그의 정체성과 관련 없이 멋있기만 한 이름은 많은 사람에게 실망을 줄테니, 블로그의 정체성과 연결이 되면서도 기억에 남는 강렬한 이름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좋은 이름을 찾았다면, 블로그의 이름과 연관해서 블로그 주소도 정하는 것이 좋겠죠.
예) Read & Lead-> read-lead.com
이런 블로그의 약점은, 블로거의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점인데, 블로거명이 드러나지 않아도 별로 상관을 안하는 분이라면 이처럼 블로그의 주제를 잘 드러내는 제목을 정하고, 그와 연관한 주소를 정하는 것이 가장 좋을 방법일 듯 합니다.
2. 블로거의 이름을 중심으로 블로거 제목이나 블로그 주소를 통일
어떤 블로거는 너무 유명해서 따로 블로그 제목을 정하지 않아도 블로거 이름 만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예) 박노자 글방 -> blog.hani.co.kr/gategateparagate
그런데 블로거 이름 만으로는 블로그의 성격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블로거는 자신의 이름에 블로그의 주제를 연결해서 "XXX의 XXXX 블로그" 식으로 제목을 정합니다. 이는 블로거도 소개하고, 블로그의 주제도 소개하는 제목이기에 많은 분들이 애용하는 방식이지요.
예) 도아의 세상 사는 이야기 -> offree.net
제 블로그는 신생 블로그라 여기 언급하기는 민망하지만, cimio라는 블로거명을 중심으로 블로그 주소를 통일한 경우입니다.
예) 세상을 바꾸는 블로그 -> cimio.net
3. 블로그 주소를 중심으로 블로그 이름을 통일
블로그 주소는 영어고, 블로그 제목은 한국어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국에는 블로그 주소가 중심인 블로그가 적지만, 블로그 주소와 블로그 제목을 통일할 수만 있다면, 방문자가 블로그 주소를 따로 기억하지 않아도 되고, 또 전문적인 블로그라는 인상이 들죠.
블로거팁 닷컴 -> bloggertip.com
4. 블로그 이름, 블로거 이름, 블로그 주소 모두 통일
위의 예는 블로그의 이름은 블로거의 이름, 블로그의 주소 중 두 가지를 결합한 경우인데, 이 세 가지를 모두 결합한 블로그도 있긴 합니다. 바로
이정환 닷컴->www.leejeonghwan.com
이 그런 예이지요. 물론 이정환님은 워낙 유명한 분이니까 구구절절한 설명 없이 자신의 이름만으로 블로그 이름과 블로그 주소까지 통일을 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참고로, 블로그 주소, 즉 도메인 이름 정하는 요령에 관해서는 썬샤인님의 좋은 도메인 이름을 고르는 6가지 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좋은 블로그 이름, 블로거 이름, 블로그 주소 정하시고, 즐거운 블로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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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마케팅 강사이자 블로거인 세스 고딘 (Seth Godin)은 책이나 블로그 포스트 등의 제목을 짓는 세가지 방식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1) 내용이 무엇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제목을 짓는다
예) 12 Ways to Get Traffic to Your Blog (블로그 글 제목)
2) 자세한 설명을 읽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흥미로운 제목을 짓는다
예) Join the Conversation (책 제목)
3) 사람들이 일상생활에 쓸 정도로 사랑 받는 새로운 표현을 만든다
예) Purple Cow (책 제목)
블로그의 이름은 블로거의 이름, 블로그의 주소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 세가지 중 최소한 두 가지를 통일하는 것이 블로그의 분명한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효과적입니다.
1. 블로그의 이름을 중심으로 블로그 주소를 통일
블로그의 이름이 강렬한 경우, 사람들은 그 블로그를 기억하고, 자주 찾을 가능성도 커지죠. 그렇다고 블로그의 정체성과 관련 없이 멋있기만 한 이름은 많은 사람에게 실망을 줄테니, 블로그의 정체성과 연결이 되면서도 기억에 남는 강렬한 이름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좋은 이름을 찾았다면, 블로그의 이름과 연관해서 블로그 주소도 정하는 것이 좋겠죠.
예) Read & Lead-> read-lead.com
이런 블로그의 약점은, 블로거의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는 점인데, 블로거명이 드러나지 않아도 별로 상관을 안하는 분이라면 이처럼 블로그의 주제를 잘 드러내는 제목을 정하고, 그와 연관한 주소를 정하는 것이 가장 좋을 방법일 듯 합니다.
2. 블로거의 이름을 중심으로 블로거 제목이나 블로그 주소를 통일
어떤 블로거는 너무 유명해서 따로 블로그 제목을 정하지 않아도 블로거 이름 만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예) 박노자 글방 -> blog.hani.co.kr/gategateparagate
그런데 블로거 이름 만으로는 블로그의 성격이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블로거는 자신의 이름에 블로그의 주제를 연결해서 "XXX의 XXXX 블로그" 식으로 제목을 정합니다. 이는 블로거도 소개하고, 블로그의 주제도 소개하는 제목이기에 많은 분들이 애용하는 방식이지요.
예) 도아의 세상 사는 이야기 -> offree.net
제 블로그는 신생 블로그라 여기 언급하기는 민망하지만, cimio라는 블로거명을 중심으로 블로그 주소를 통일한 경우입니다.
예) 세상을 바꾸는 블로그 -> cimio.net
3. 블로그 주소를 중심으로 블로그 이름을 통일
블로그 주소는 영어고, 블로그 제목은 한국어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국에는 블로그 주소가 중심인 블로그가 적지만, 블로그 주소와 블로그 제목을 통일할 수만 있다면, 방문자가 블로그 주소를 따로 기억하지 않아도 되고, 또 전문적인 블로그라는 인상이 들죠.
블로거팁 닷컴 -> bloggertip.com
4. 블로그 이름, 블로거 이름, 블로그 주소 모두 통일
위의 예는 블로그의 이름은 블로거의 이름, 블로그의 주소 중 두 가지를 결합한 경우인데, 이 세 가지를 모두 결합한 블로그도 있긴 합니다. 바로
이정환 닷컴->www.leejeonghwan.com
이 그런 예이지요. 물론 이정환님은 워낙 유명한 분이니까 구구절절한 설명 없이 자신의 이름만으로 블로그 이름과 블로그 주소까지 통일을 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참고로, 블로그 주소, 즉 도메인 이름 정하는 요령에 관해서는 썬샤인님의 좋은 도메인 이름을 고르는 6가지 방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좋은 블로그 이름, 블로거 이름, 블로그 주소 정하시고, 즐거운 블로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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