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의 사용이 늘면서 밧데리가 떨어져 고생하는 일도 더 많아지지요. 요즘은 USB 충전기가 많이 나와서 USB로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은 연결선만 있으면 쉽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또 노트북 컴퓨터가 있다면 노트북 컴퓨터가 USB 충전기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하죠.

그런데 노트북 컴퓨터의 밧데리가 다 떨어진다면 어떻게 할까요? 노트북 컴퓨터는 밧데리로 충전이 불가능하고 직류 전원이 필요하죠. 이러한 필요를 위한 제품이 나왔네요.

밧데리 제조업체로 유명한 듀라셀에서 나온 Powersource Mobile 100은 두 개의 USB 포트 뿐 아니라 하나의 110볼트 AC (직류) 전원까지 공급합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노트북 어댑터를 연결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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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홈페이지에 따르면 기기에 따른 사용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트북 컴퓨터   2 시간 사용 가능
핸드폰            18시간 대화 가능
블랙베리         9일간 작동 가능
휴대용 게임기   8시간 게임 가능
Mp3 플레이어   96시간 재생 가능

이 제품의 단점은 무게가 0.95kg으로 무겁고, 크기도 20.5x8.6x20cm 으로 작지 않다는 점입니다. 또한 가격이 140달러니 노트북만 생각한다면 추가 밧데리를 구입하는 편이 더 낫겠네요. 하지만 분명히 휴대용 직류 전기가 필요한 상황이 있을 것이고, 그런 분에게는 매우 유용하리라고 봅니다. 특히 자동차의 전원이나 비행기 좌석의 전원과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행하는 사람에게도 유용하겠네요.

출처- ubergizmo, coolest gadg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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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m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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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컴퓨터를 공급하기 위해 One Laptop per Child에서 만든 100불 노트북 (XO)가 드디어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세가지 조건이 따르는데,

1. 100불 노트북으로 알려졌지만 실제 가격은 200불로 책정되었습니다.
2. 그렇다고 200불에 살 수도 없고, 399불을 내면 자신이 한 대 갖고 나머지 한 대는 제3세계 어린이에게 공급되는 방식입니다.
3. 11월 12-26일 사이에 미국과 캐나다에서만 판매합니다.

과연 100불, 아니 200불짜리 노트북의 성능이 어느정도일찌 궁금하신 분을 위해 컬럼니스트 데이빗 포그의 리뷰를 링크합니다. 그의 평가로는 매우 내구성이 강하고 실용적이라는군요. 흥미로운 사실은 이 노트북의 밧데리 가격이 10달러 밖에 안하고, 저렴한 태양열 전지도 판매한다는군요. 이런 기술은 일반 노트북의 발전에도 영향을 미칠 듯 보이는군요.

물론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용도로 만들었기에 일반인이 쓰기엔 많이 무리이겠지만, 간단한 인터넷 서핑이나 (물론 한국은 active-x 때문에 그나마 어렵겠고), ebook 용으로는 쓸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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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mio
노트북 컴퓨터의 장점은 어디서나 쓰고 싶은 자세로 쓸 수 있다는 점이죠. 물론 누워서 쓰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광고 등에서 누워서 노트북을 쓰는 사람을 잘 보면 노트북을 배 위에 올려놓고 고개를 베개 등으로 높인 자세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1. 배가 뜨거워진다 2. 장시간 사용시 목이 아프다 3. 타이핑 등을 하기에 자세가 안나온다 등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저는 누워서 컴퓨터를 쓸 때는 배 위에 노트북 하판의 앞면을 가슴과 배 사이 부분의 갈비뼈로 받치는 자세를 좋아합니다. 이럴 경우 스크린을 눈 가까이에서 볼 수가 있고 배도 뜨거워지지 않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만약 글을 쓸 일이 있으면 다리를 꽈서 노트북 뒷면을 살짝 지지해주면 되죠. 물론 긴 글을 쓰기는 어렵지만, 로그인 정도는 이렇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단, 이렇게 노트북을 쓰기 위해선 몸으로 노트북의 균형을 잘 잡아줘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노트북이 앞이나 뒤로 엎어져 버리고 말겠죠.

그런데 최근에 수술을 받은 몸으로 컴퓨터를 쓰자니 그나마 누워서 컴퓨터 쓰기도
 쉽지 않군요. 왼쪽 옆구리 부분에 수술을 했는데, 허리를 못쓰니 몸 전체를 움직이기가 힘들어지네요. 그러던 차에 나같은 사람을 위한 제품이 눈에 띄더군요. 이름하여 노트북 이지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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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월드타운

아마도 일본에서 만들었을 것 같은 제품인데, 누운 상태에서 전혀 힘들이지 않고 노트북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습니까? 이런 제품은 병실에 누워 컴퓨터를 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매우 유용할 수 있겠네요. 한국내에 판매처가 있는지 나오지 않았지만, 판매처가 있다면 당장 가서 사오고 싶은 제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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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m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