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서 200Km 떨어진 곳에서 사는 분이 올린 글을 읽었는데, 두바이 인공섬 건설을 위해 쏟아부은 모래 때문에 주변의 바다가 앞이 4-5m 밖에 안보일 정도로 탁해졌다는군요. 두바이는 요즘 경제 개발에 한창이고 한국 기업도 많이 진출한 나라죠. 아랍권에 새로운 경제모델을 제시한다는 긍정적인 면과 함께, 환경을 생각하지 않고 개발하는 선진국의 60-70년대식 개발도 많이 하는 모양이네요. 부디 그 아름답다는 페르시아만 더 이상 오염하지 말고, 조심해서 인공섬 지으시기 바랍니다.
(원저자가 퍼가도 된다고 썼기에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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