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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온 NDSL의 내장 마이크는 입김의 세기를 판별해 게임에 적용하긴 하지만,
입김의 위치를 감지하지는 못하죠. 그에 비해 Georgia Tech에서 개발한 BLUI라는 유저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화면의 어느 지점을 불었는지를 인식할 수 있군요.

원리는 간단해서 마이크가 내장된 컴퓨터의 화면에 대고 불면 처음에 칼리브레이션을 함으로 사용자가 어느 지점을 불었는지 계산한다고 합니다. 일단 칼리브레이션을 하고 나면 상당히 정확하게 입김의 위치를 판독하는군요.

아마 손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특수한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 (손으로는 다른 작업을 하며 입력을 해야 하는 경우), 또 게임용 (촛불 끄기 게임?)으로 활용할 수 있겠네요. 특히 특별한 장비가 필요 없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구현할 수 있다니 기대가 되네요.


출처: Enga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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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mio
Johnny Lee라는 이름의 젊은이가 (혹시 교포?) Youtube에 Tracking fingers with the Wii Remote 라는 제목의 비디오를 올렸네요.


닌텐도의 게임기 Wii에 딸려오는 리모콘 (Wiimote) 앞에는 적외선을 감지하는 카메라가 있죠. 따라서 손끝에서 적외선을 발산하기만 한다면 Wiimote를 손끝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손끝에서 적외선을 발산할 수 없기 때문에 대신 멀리서 LED를 쏴 주고 손끝에 반사판을 붙이면 됩니다. 그러면 Wiimote는 손끝에서 반사되는 적외선으로 손끝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감지합니다. 비디오 뒷부분에 손끝만의 움직임으로 확대 축소를 하는 부분은 Wiimote를 블루투스로 컴퓨터에 연결해 데모 프로그램으로 시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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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손가락 끝의 움직임만으로 프로그램을 조종하는 장면은 영화 Minority Report에서 톰 크루즈가 이미 보였죠. 영화 속에선 미래의 상상인데, 현실에서 이루기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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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면 톰 크루즈의 손끝에 빛을 내는 부분이 있습니다. 즉 원리는 Wiimote를 이용한 방법과 같다는 말이죠. 그런데 이런 장갑이 테이프로 붙인 반사판 보다는 훨씬 뽀대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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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imio
TAG UI, Wii, 개조